탈모증 두피질환 명의 :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교수

탈모증 두피질환 명의,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교수는 남성형/여성형 탈모증 등의 안드로겐탈모증, 원형탈모증, 휴지기 탈모증을 비롯한 다양한 탈모증과 함께 두피에 발생하는 지루성피부염, 모낭염 등의 질환이 전문분야입니다.

남성형,여성형탈모증 등의 안드로겐탈모증, 원형탈모증, 휴지기탈모증을 비롯한 다양한 탈모증과 함께 두피에 발생하는 지루성피부염, 모낭염 등의 질환이 전문분야 탈모증 두피질환 명의,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교수

권오상 교수 – 전문분야 : 탈모증, 두피질환

많은 현대인들은 선천적인 이유와 더불어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으로 20대 30대 젊은세대 뿐만 아니라 이제는 여성들 까지도 탈모증과 두피질환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편 의학계에서는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모낭줄기세포를 이용한 모낭재생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발 수는 출생 전 태아시기에 정해져 태어난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조금씩 일생에 걸쳐 숫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탈모는 나이가 들면서 일종의 노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권오상 교수는 모낭에 존재하는 상피줄기세포와 모낭유두세포를 이용하여 새로운 모냥을 만들어 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진료일정

구분
오전진료클리닉
오후진료
[ 서울대병원 권오상 교수 진료일정 ]

예약센터 1588-5700

학력

  • 2005 서울대학교 대학원 피부과학전공 박사
  • 1997 ~ 1999 서울대학교 대학원 피부과학전공 석사
  • 1988 ~ 199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경력

기간경력 및 연수
2015. 3. ~ 현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010. 4. ~ 2015. 2.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2009. 9. ~ 현재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피부과 분과장
2007. 7. ~ 2009. 7.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피부과 / visiting scholar
2005 ~ 2010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조교수
2003. 4.미국 Oregon Health Science University 피부과 / visiting fellow
2002 ~ 2003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 전임의
1995 ~ 1999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 전공의
1994 ~ 1995서울대학교병원 / 수련의
[서울대병원 권오상 교수 : 경력 및 연수 ]
[ 서울대병원tv권오상 교수’s Health Talk – 탈모의 원인과 증상 ]

탈모에 관하여

Q. 탈모의 종류는?

  1. 유전성 탈모증(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남성형 탈모가 흔히 이야기하는 대머리이며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가 전체의 탈모증 중 85 ~90%정도 차지
  2. 원형 탈모증 (머리카락이 둥글게 빠짐)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이고 유전성 탈모증은 호르몬에 관련된 질환
  3. 휴지기 탈모증
    여성이 출산 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다이어트를 무리하여 속성으로 했거나, 약재 복용과 관련 있는 휴지기 탈모증은 모발 주기에 변동이 생긴 것으로 모발의 뿌리 자체는 그대로 있지만 성장기에 있던 모발이 잠시 쉬었다가 몸이 회복하면 다시 나는 것이 휴지기 탈모증
  4. 흉터성 탈모증
    화상, 면역 질환 등으로 인해 흉터가 생기고 모낭 자체가 손실

Q. 머리카락 뿌리가 뽑히면 다시는 안 자란다?

머리카락이 보통 20개 정도를 살짝 당겨봤을 때 휴지기에 있는 모발 한, 두 개 정도 빠져야 하며 머리카락을 뽑게 되면 맨 밑에 하얗게 되어있는 부분인 모구가 뽑히면 모발의 뿌리가 뽑히는 것이고 뽑힌 모발 대략10개 중 7~8개가 다시 나온다고 합니다.(약 20% 손실) 흰머리나 새치가 있다고 쪽집게로 뽑으면 모발의 뿌리가 뽑혀 손실이 발생됩니다.

함께 읽어볼 만한 글

마치며

남성형여/성형 탈모증 등의 안드로겐 탈모증, 원형탈모증, 휴지기 탈모증을 비롯한 다양한 탈모증과 함께 두피에 발생하는 지루성 피부염, 모낭염 등의 질환이 전문분야 탈모증 두피질환 명의,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교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질환의 진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더 좋은 글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